2025년 12월 31일 수요일

2026년 신년 가족예배



 2026년 신년 가족 예배


묵도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신앙고백 사도신경


찬송




기도  


각자 한 줄 기도

하나님 아버지, 2026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우리 가정에 베풀어 주신 수많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찬송을 을려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에 우리와 함께하셨던 것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사랑을 기억하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우리 가정 되게 하옵소서. 

2026년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더 깊어지게 해 주시고, 믿음의 깊이가 날로 견고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우리 가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야고보서 5:7~11 ]
 인내와 기도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길이 참으라 (약 5:7~11) - 곽선희 목사 


이 영상은 예수소망교회 곽선희 목사의 "길이 참으라 (야고보서 5:7~11)"라는 제목의 설교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그리스도인이 갖춰야 할 '인내'의 신앙적 의미와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 요약

1. 현대인의 질병과 인내력 [01:50]

  • 현대인들은 너무 똑똑하고 생각이 많아 미래를 미리 걱정하는 '예비 불만증'과 같은
    정신적 질병에 시달립니다.

  • 육체의 건강이 면역력에 있듯이, 정신적 건강은 인내력에 있으며, 신앙의 건강은
    시련을 얼마나 잘 극복하느냐로 평가됩니다. [04:33]

  • 사람들이 임종 직전에 후회하는 세 가지(더 참을 걸, 더 베풀 걸, 더 즐길 걸)를 언급하며
    참지 못하는 것이 인생을 불행하게 만든다고 설명합니다. [05:51]

2. 세 가지 차원의 신앙적 인내 [08:10]

  • 판단의 인내: 내 생각대로 성급히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갔을 때 이를 하나님의 계획으로 받아들인 것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08:33]

  • 말의 인내: 말하기는 더디 해야 합니다. 모세가 감정을 참지 못하고 망령되게 말하여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사례를 통해 성급한 말의 위험성을 경고합니다. [11:04]

  • 행동의 인내: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자기 자신, 이웃, 그리고 세상을 향해 인내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14:49]

3. 우리가 배워야 할 인내의 모델 [16:05]

  • 농부의 인내: 내가 할 일(His part, Our part)을 다한 뒤, 비가 내리는 등의 결과는
    오직 하늘의 처분에 맡기고 기다리는 태도입니다. [18:03]

  • 예수 그리스도의 인내: 십자가의 고통과 조롱 속에서도 "이것까지 참으라"고 하시며
    끝까지 견디신 인내입니다. [19:03]

  • 욥의 인내: 모든 시련을 겪은 후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믿음으로 끝까지 참아
    결국 하나님의 축복된 결말을 보았습니다. [20:38]

결론 및 교훈 [21:37]

  • 우리 삶의 많은 불행은 참지 못함에서 비롯됩니다.

  • 인내의 끝은 원망이 아니라 감사, 찬양, 그리고 사랑이어야 합니다.

  • 한 해를 돌아보며 부족했던 인내를 회개하고, 욥과 그리스도의 인내를 배워 승리하는
    신앙인이 될 것을 권면하며 설교를 마칩니다. [23:50]

    세가지 차원의 신앙적 인내에 대해서 곽선희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더 상세하게 풀어서 설명해 주세요.

    곽선희 목사님은 설교에서 신앙적인 인내가 단순히 무조건 참는 것이 아니라, 
    판단, 말, 행동이라는 세 가지 구체적인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과정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그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판단의 인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인내는 상황을 바라보는 '내 생각'을 멈추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기: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그것이 '잘됐다, 못됐다,
      행복하다, 불행하다'라고 인간의 기준으로 즉각 결론 내리지 않는 것입니다.
      내 판단을 유보하고 "이 상황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먼저 묻는 것이 판단의 인내입니다.

    • 요셉의 사례: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 노예가 된 사건은 인간적으로 보면
      최악의 불행이지만, 요셉은 이를 인내하며 하나님의 섭리로 해석했습니다.
      나중에 형들을 만났을 때 "형님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 가족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앞서 보내신 것"이라고 고백한 것이 바로
      '판단에서 승리한 인내'의 본보기입니다.

    2. 말의 인내

    목사님은 "말하기를 더디 하라"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며, 신앙적 인격은
    입술의 제어에서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 한 박자 늦게 말하기: 똑똑한 사람일수록 상황을 빨리 파악하고 즉각
      말을 내뱉어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이 격해질 때나 판단이 섰을 때라도
      입 밖으로 내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을 고려하며
      한 박자 늦게 말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 모세의 실패: 위대한 지도자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도
      '말의 실수' 때문이었습니다. 백성들의 원망에 화가 나 "패역한 너희여"라고
      혈기를 부리며 망령되게 말한 것이 하나님 앞에서 큰 실수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감정대로 말하지 않는 인내가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셨습니다.

    3. 행동의 인내

    마지막은 조급함으로 인해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 대상별 인내: * 자기 자신: 스스로의 부족함에 대해 낙심하지 않고 기다려 주는 것.

      • 이웃: 타인의 허물이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에 대해 서둘러
        심판하려 하지 않는 것.

      • 세상: 세상이 악하고 내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 같아도 "다 망했다"고
        쉽게 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통치를 믿으며 견디는 것.

    • 농부의 마음: 농부는 씨를 뿌린 뒤 자신이 할 일(Our part)을 다하고 나면,
      비와 바람을 주시는 하나님의 영역(His part)을 조용히 기다립니다.
      이처럼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까지
      조급하게 행동하지 않는 것이 행동의 인내입니다.

    곽선희 목사님은 이 세 가지 인내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고난이
    '시험(Temptation)'이 아닌 '시련(Trial)'이 되어
    정금 같은 신앙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역설하셨습니다.

찬송


주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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