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2025년 신년 가족 예배

 2025년 신년 가족 예배


묵도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신앙고백 사도신경


찬송

기도  


각자 한 줄 기도

하나님 아버지, 2025년 새해를 맞아  그동안 우리 가정에 베풀어 주신 수많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찬송을 을려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에 우리와 함께하셨던 것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사랑을 기억하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우리 가정 되게 하옵소서. 

2025년에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더 깊어지게 해 주시고, 믿음의 깊이가 날로 견고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우리 가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마태복음 22:39 ]
 가장 큰 계명(막 12:28-34눅 10:25-28)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가복음 12:33 ]
 가장 큰 계명(마 22:34-40눅 10:25-28)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ㄹ)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ㅁ)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누가복음 10:27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 사람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ㄱ)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ㄴ)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로마서 13:10 ]
 사랑은 율법의 완성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ㄱ)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갈라디아서 5:14 ]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사랑
14   온 율법은 ㄱ)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야고보서 2:8 ]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8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ㄱ)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레위기 19:18 ]
 너희는 거룩하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https://blog.naver.com/osh1128new/223150892856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할 때 “네 자신”은?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로마서 13:8-9). 
바울은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 레위기 19:18절의 말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할 때 “네 자신”은 무엇을 뜻할까요?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첫째는, 성경은 우리가 이미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이미 자신을 사랑하듯) 사랑하라.”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심리학이 있는데, 
성경은 이미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둘째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신에 대한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즉, 본래부터 우리에게 있는 행복에 대한 갈망이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갈망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참으로 그렇게 말합니다. 바울은 에베소서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에베소서 5:29). 
바울이 말하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입니다. 
누구나 자기를 본능적으로 사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배를 채우고 싶고, 목이 마르면 마시고 싶습니다. 
누구나 어려움이나 상처나 죽음을 피하고 싶습니다. 
심지어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조차도 어떤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그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은혜와 상관없이 칭찬받기를 좋아하고, 
행복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든 행복을 추구합니다. 
성경은 그런 자기애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훨씬 파격적인 말씀을 성경은 하고 있습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바울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싶은 열망을 포기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깊고 멈출수 없으며 근원적이고 강력한 행복의 욕구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준과 방법으로 삼으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자기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열정적이라면 남의 행복을 추구하는데도 
열정적이 되라는 뜻입니다. 
즉 동일한 열정과 방법과 에너지를 가지고 
이웃을 위한 행복도 추구하라는 의미입니다. 
자기 이익의 추구의 정도를 남을 위한 것에 대한 기준으로 삼으십시오.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의 정도를 남을 위한 행복의 척도로 삼으십시오. 
이웃을 사랑하는 데에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은 자신의 행복 추구의 정도입니다. 
놀라운 것은 다른 사람의 행복이 그렇게 목표가 될 때 
우리의 행복의 열망은 오히려 증가하고 사라져 버렸던 기쁨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행복해지고 행복은 증가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향한 열망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한 열망이 되게 하옵소서. 



찬송


주기도문

2024년 9월 16일 월요일

2024년 9월17일 추석 예배

2024년 9월16일  추석 예배


묵도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신앙고백 사도신경


찬송




기도  


하나님 아버지,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결실의 계절이 오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결실의 계절에 우리 가정에 베풀어 주신 수많은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와 찬송을 을려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에 우리와 함께하셨던 것을 돌아봅니다. 하나님의 인자와 사랑을 기억하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우리 가정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더 깊어지게 해 주시고, 믿음의 깊이가 날로 견고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우리 가정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마태복음 22:39 ]
 가장 큰 계명(막 12:28-34눅 10:25-28)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ㄷ)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ㄹ)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가복음 12:33 ]
 가장 큰 계명(마 22:34-40눅 10:25-28)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그들이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잘 대답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ㄹ)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ㅁ)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보다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자기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누가복음 10:27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 사람


25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27   대답하여 이르되 ㄱ)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ㄴ)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로마서 13:10 ]
 사랑은 율법의 완성


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9   ㄱ)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갈라디아서 5:14 ]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사랑
14   온 율법은 ㄱ)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야고보서 2:8 ]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8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ㄱ)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레위기 19:18 ]
 너희는 거룩하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https://blog.naver.com/osh1128new/223150892856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할 때 “네 자신”은?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로마서 13:8-9). 
바울은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 레위기 19:18절의 말씀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할 때 “네 자신”은 무엇을 뜻할까요?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첫째는, 성경은 우리가 이미 우리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이미 자신을 사랑하듯) 사랑하라.” 
남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심리학이 있는데, 
성경은 이미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둘째는,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신에 대한 사랑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즉, 본래부터 우리에게 있는 행복에 대한 갈망이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갈망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참으로 그렇게 말합니다. 바울은 에베소서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에베소서 5:29). 
바울이 말하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은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입니다. 
누구나 자기를 본능적으로 사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배가 고프면 배를 채우고 싶고, 목이 마르면 마시고 싶습니다. 
누구나 어려움이나 상처나 죽음을 피하고 싶습니다. 
심지어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조차도 어떤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그 길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하나님의 은혜와 상관없이 칭찬받기를 좋아하고, 
행복을 무엇이라고 정의하든 행복을 추구합니다. 
성경은 그런 자기애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훨씬 파격적인 말씀을 성경은 하고 있습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바울은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싶은 열망을 포기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깊고 멈출수 없으며 근원적이고 강력한 행복의 욕구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기준과 방법으로 삼으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자기의 행복을 추구하는데 열정적이라면 남의 행복을 추구하는데도 
열정적이 되라는 뜻입니다. 
즉 동일한 열정과 방법과 에너지를 가지고 
이웃을 위한 행복도 추구하라는 의미입니다. 
자기 이익의 추구의 정도를 남을 위한 것에 대한 기준으로 삼으십시오.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의 정도를 남을 위한 행복의 척도로 삼으십시오. 
이웃을 사랑하는 데에는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 기준은 자신의 행복 추구의 정도입니다. 
놀라운 것은 다른 사람의 행복이 그렇게 목표가 될 때 
우리의 행복의 열망은 오히려 증가하고 사라져 버렸던 기쁨을 되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행복해지고 행복은 증가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행복을 향한 열망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위한 열망이 되게 하옵소서. 



찬송





주기도문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2024.8.12 28주기 추모일 기념예배

신앙고백   사도신경


찬송       434장


성경봉독  

( 3: 1-2)  

1   그 때에 1)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 4: 17)  

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 5:3, 10)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10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 13:31-3)  

겨자씨와 누룩 비유(막 4:30-32눅 13:18-21)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 13:44)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 18:3-4)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 17:20- 2 1)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기도  돌아가면서 한마디 후 할머니께서 마무리기도



찬송       606장


주기도문